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붐 “토니안과 1년 반 동거…계속 내 눈치 봤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10 09:45
2021년 11월 10일 09시 45분
입력
2021-11-10 09:44
2021년 11월 10일 09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붐이 입담을 뽐냈다.
붐은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에 출연해 “예전에 토니안과 동거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토니안과 동거할 때 청소 궁합이 전혀 맞지 않았다”며 “저는 담요나 옷가지가 바닥에 떨어진 걸 못 본다”고 했다.
붐은 “토니안과 1년 반 만에 헤어졌다. 토니 형이 나갔다”며 “내 눈치를 계속 보게 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상보다 살짝 높은 ‘상승 혈압’도 치매 부른다
美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에 은값 랠리…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넘어
美 켄터키주립대 총격사건 용의자 체포..사망1명 부상 1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