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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인맥’ 노홍철, 정용진과 어때동무 “놀이동산 다녀온 듯”…무슨 일?
뉴스1
업데이트
2021-10-27 15:05
2021년 10월 27일 15시 05분
입력
2021-10-27 15:04
2021년 10월 27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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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 인스타그램 갈무리
노홍철의 ‘미친 인맥’을 자랑했다. 이번엔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과의 만남이다.
노홍철은 27일 자신의 SNS에 “아하하하하하하! 혀가 놀이동산 다녀온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노홍철에 공개한 사진에는 정용진 부회장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둘의 모습이 담겨있다.
완성된 바닷가재 요리를 들고 호탕하게 웃음 짓고 있는 두 사람은, 심지어 이마트가 상표권을 출원한 정용진 부회장의 ‘용지니어스’ 의상까지 갖춰 입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노홍철은 “찐 천재 형님. 용지니어스. 손만 데면 뚝딱. 엄마가 해준 밥보다 더 맛있어. 입안에서 롤러코스터. 침샘이 스타워즈. 레이저가 슝슝”이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인증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미친 인맥”, “이 형은 뭐지”, “말도 안돼”, “최고네요”라며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노홍철은 오는 12월 김태호 PD가 제작하는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먹보와 털보’에 합류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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