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6세 싱글맘’ 배수진, 링거는 왜?…“무서워”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16 00:19
2021년 10월 16일 00시 19분
입력
2021-10-16 00:18
2021년 10월 16일 0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배동성 딸이자 유튜버 배수진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의 근황을 알렸다.
15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백신 무서워”라는 코멘트와 함께 어느 한 병원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링거를 맞는 배수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배수진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5월 이혼해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공수처, ‘李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 국회 위증’ 천대엽 본격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