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이찬형, 종영 소감 “첫 데뷔작 애착 가는 작품”

뉴시스 입력 2021-09-23 16:41수정 2021-09-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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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찬형이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종영 소감을 밝혔다.

23일 이찬형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이런 좋은 작품에 출연한다는 게 믿기지 않았는데 시즌2까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며 “브라운관 첫 데뷔작이다 보니 더 애착이 갔고 한 회 한 회 대본을 받으면 제가 등장하는 장면이 있기만 해도 너무 설렜다”고 전했다.

이찬형은 “시즌 1에 이어 2에선 조금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그저 행복했다. 종영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지금도 촬영하며 매 순간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서 더더욱 최성영을 떠나보내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매주 목요일 본방송을 기다린 기억이 선명한데 어느덧 시즌2까지 마무리됐다. 함께 시청해 주시고 최성영을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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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찬형은 “한 번은 정경호 선배님께서 촬영 대기시간에 휴대폰으로 제 이름을 검색해주셨는데, 제가 인터뷰에서 롤모델은 유연석 선배님이라고 했던 걸 보시고 촬영장에 소문을 내주셨다. 그 얘기를 들으신 유연석 선배님께서 ‘어쩐지 연기 잘 하더라’라고 해주셔서 대기 시간마저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이 있다”고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극 중 이찬형은 신경외과 레지던트 ‘최성영’으로 분해 ‘슬의생 루키즈’로 활약했다.

이찬형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뿐만 아니라 OCN ‘경이로운 소문’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차기작으로 확정된 웹드라마 ‘마이 스윗 디어’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스페셜 방송은 23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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