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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코로나 후유증 호소…“호흡 60%밖에 안 올라와”
뉴스1
업데이트
2021-08-26 13:33
2021년 8월 26일 13시 33분
입력
2021-08-26 11:56
2021년 8월 26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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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모델 한혜진이 코로나 완치 후 뛰기 불편해졌다고 후유증을 호소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불나방과 FC 구척장신의 4강전이 예고됐다.
이날 국대 패밀리와 월드클라쓰 팀의 4강전은 3-2로 국대패밀리 팀이 승리했다.
이어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구척장신 팀과 불나방 팀의 4강전이 예고됐다.
불나방 팀 절대자 박선영은 “구척장신 팀은 처음이다”라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감독 이천수 역시 “구척장신이 제일 무섭다. 우리 팀이 안 갖고 있는 걸 갖고 있다”고 평했다.
하지만 구척장신 팀 한혜진은 “호흡이 60%~70%밖에 안 올라와서. 예전처럼 잘 못 뛰겠다”라고 코로나 완치 이후 컨디션 난조가 찾아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내 말을 들은 팀원들이 다들 자기가 다 알아서 하겠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이며 눈물을 보였다.
한혜진의 말대로 같은 팀 이현이는 계속해서 파이팅을 외치며 열정적인 활약을 보였다.
이에 상대 팀 박선영은 “저 수비를 뚫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걱정을 하던 중 부상까지 당해 긴장감을 더했다.
여기에 환호하는 구척장신 팀의 모습이 예고돼 4강전 남은 결과에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달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치료를 받았다. 지난달 27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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