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남성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가 2PM 준호와 함께한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준호는 하이엔드 워치 &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준호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현장에서 피아제 워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했다.
‘에스콰이어’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준호에게 시간이 어떤 의미인지 물었다. 그는 “시간은 늘 아까운 것 같아요. 저희 이름이 2PM이잖아요. 떼려야 뗄 수 없는 거죠. 매 순간이 평생의 한 번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