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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매니저, 빅뱅 통역사 출신…‘GD 한정판 신발’ 받아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15 09:31
2021년 8월 15일 09시 31분
입력
2021-08-15 09:30
2021년 8월 15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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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의 매니저가 특급 인맥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는 유세윤, 전소미, 슬리피 등이 출연했다.
특히 전소미의 매니저는 친근하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출연진의 시선을 끌었다.
미국에서 태어났다는 전소미 매니저 최순호는 “빅뱅이 미국에서 뮤비를 찍을 때 통역을 도왔다”며 “무작정 찾아간 YG 뉴욕 지사에서 일을 시작하고, 멤버들과 친해졌다. 이후 해외 업무를 부탁받으며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국에 온 지 8년 됐다고 밝혔다.
연예인급 옷장까지 자랑한 그는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신발도 소개했다. 제작진이 “지드래곤의 최측근만 신을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묻자 그는 “맞다. 88켤레 밖에 없는 건데 지드래곤 친구들만 받았다”고 자랑했다.
평소 전기자전거로 출근한다는 전소미 매니저에 대해 슬리피는 “굉장히 핫한 아이템만 있다. 저 자전거도 에이셉 라키가 타서 유명한 것”이라고 눈썰미를 자랑했다. 해당 전기자전거는 처음 지드래곤이 애용했고, 이를 본 대표 테디가 출퇴근용으로 구입해 줬다고 말했다.
회사로 나선 전소미 매니저는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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