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미란이, SBS 라디오 ‘애프터스쿨’ 요일 DJ 합류

뉴시스 입력 2021-08-04 23:42수정 2021-08-0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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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미란이가 SBS 라디오 ‘애프터스쿨’ DJ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레이블 에어리어(AREA) 측은 4일 “미란이가 SBS 파워FM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애프터스쿨’에 새로운 DJ로 합류해 ‘미란이의 한 시라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란이는 ‘애프터스쿨’의 요일 코너이자 자신의 이름을 내건 ‘미란이의 한 시라니’를 통해 청취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한다. 이날 오전에 첫 방송이 진행됐다.

소속사 측은 “라디오 DJ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미란이는 심야 시간대에 어울리는 편안한 목소리와 에너제틱한 토크 및 선곡으로 음악 팬들에게 색다른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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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은 미란이와 이진아, 슬리피, 푸디토리움, 윤덕원, 임헌일, 마크툽 등 7명의 뮤지션이 요일별 일일 DJ로 이끌어가는 콘셉트의 음악 프로그램이다. 매일 오전 1시부터 3시까지 SBS 파워FM(107.7 MHz)에서 방송되며, 인터넷 라디오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미란이는 지난해 엠넷 ‘쇼미더머니9’에서 활약한 데 이어 지난 3월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H1GHR MUSIC) 소속 프로듀싱팀 그루비룸의 신설 레이블 에어리어에 합류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첫 싱글 앨범 ‘데이지(Daisy)’를 냈고, 6월에는 엠넷의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릴머니’를 통해 릴보이, 원슈타인과 함께한 디지털 싱글 ‘히트(HEAT)’를 발매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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