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퀸 메이커’ 김희애·문소리, 출연 물망 “제안 받고 검토 중”
뉴스1
입력
2021-06-29 14:18
2021년 6월 29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희애(왼쪽) 문소리 © 뉴스1
배우 김희애와 문소리가 ‘퀸 메이커’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희애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뉴스1에 “김희애가 새 드라마 ‘퀸 메이커’(극본 문지영/ 연출 오진석)의 출연 제안을 받았다”라며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함께 출연 물망에 오른 문소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도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얘기했다.
‘퀸 메이커’는 전혀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정의와 진실이 살아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제까지의 방식을 모두 버린 채 손을 맞잡고 절벽 위로 몸을 내던지는 ‘필사즉생’ 워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퀸 메이커’는 드라마 ‘후아유’ ‘스파크’의 문지영 작가,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하자있는 인간들’의 오진석 PD가 의기투합했다. 편성은 미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李대통령이 “기강 잡으라”했던 채일 국방홍보원장 해임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