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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YG와 전속계약 만료 “서로 앞날 응원”
뉴스1
업데이트
2021-06-10 13:58
2021년 6월 10일 13시 58분
입력
2021-06-10 13:57
2021년 6월 10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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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호준 © News1
손호준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떠난다.
10일 YG는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6월 말 손호준 배우와 전속 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린다”며 “오랜 시간 신중한 논의 끝에 내려진 결과를 존중하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니지먼트 업무는 종료하게 됐지만, 짧지 않은 시간 동안 YG 소속 아티스트로서 좋은 활동을 펼쳐준 손호준 배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또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을 오래 기억하며, 손호준 배우의 앞날에 축복만 있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16년 YG와 인연을 맺은 손호준은 2019년 한 차례 재계약을 맺으며 끈끈한 인연을 이어왔다. 그는 5년 만에 YG를 떠나게 됐다. 이에 YG는 “손호준의 새로운 출발에 팬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손호준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큰 사랑을 얻었으며, 이후 ‘불어라 미풍아’, ‘고백부부’, ‘내 뒤에 테리우스’, ‘눈이 부시게’, ‘우리 사랑했을까와 영화 ’크게 될 놈‘, 예능 ’커피프렌즈‘, ’삼시세끼 어촌편‘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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