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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률 4.1%’ 황석정, 10개월만 살 오른 근황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07 09:35
2021년 6월 7일 09시 35분
입력
2021-06-07 09:35
2021년 6월 7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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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률 4.1%까지 감량했던 황석정이 10개월 만에 살이 오른 근황을 전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의 지옥 훈련을 견뎌내고 50대 머슬퀸에 도전했던 배우 황석정이 10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날 황석정은 지난번 방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양치승의 체육관을 찾았다.
양치승은 충격에 휩싸였다. 양치승은 “누나, 볼이 왜 마스크 밖으로 튀어나왔냐”며 “왜 이렇게 쪘냐”며 살이 찐 이유를 물었다.
황석정은 민망함에 웃음을 터뜨렸다.
지난 대회 당일 몸무게가 47.9㎏, 체지방률이 4.1%였던 황석정은 살이 찐 이유에 대해 “대회 끝나고 예술 세계에 심취해 공연에 매진했다. 후배들과 밥 먹고 술잔도 기울이고 얘기도 많이 하고, 운동을 하지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전현무는 “지금이 더 보기 좋다”며 전보다 훨씬 행복해 보이는 황석정에 대해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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