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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4년 전 공개 구혼, 메일만 3일 동안 800통 와”
뉴스1
업데이트
2021-05-28 14:11
2021년 5월 28일 14시 11분
입력
2021-05-28 14:10
2021년 5월 28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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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 뉴스1
‘편스토랑’ 김승수가 4년 전 공개 구혼의 전말을 공개한다.
28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우유’를 주제로 한 26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4년 전 언론 인터뷰에서 공개 구혼을 하게 됐던 사연을 밝혔다. 당시 실시간으로 업로드 되는 공개 구혼 기사에 실제로 김승수의 메일 계정으로 구혼을 하는 메일이 쏟아졌다는 전언이다.
김승수는 “3일 동안 800여통이 왔다”라고 회상했다. 당시 공개한 이메일은 돌고 돌아 현재까지도 가끔 도착하는 상황. 그런 김승수를 보며 이영자는 “이러면 아예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한 명만 고를 수 없지 않느냐”라고 김승수를 극구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 동안 김승수에게 도착한 공개 구혼 메일에는 여러 유형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자기소개서, 재산 내역서를 첨부하거나 자신의 친구를 소개하는 등이 있었다고. 그중에는 누구도 예상 못한 공개 구혼 메일 유형이 등장하며 ‘편스토랑’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는 전언이다.
김승수는 이토록 다양한 공개 구혼 메일에 일일이 답장을 했다고 밝혔다. 김승수는 “당시 5일 가까이 눈이 빠져라 일일이 다 읽어보고 답 메일을 써드렸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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