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걸스데이’ 유라 “최애템은 안마의자, 하루 2시간 받아”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18 14:58
2021년 5월 18일 14시 58분
입력
2021-05-18 14:57
2021년 5월 18일 14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스데이’ 출신 유라가 일상을 공개한다.
유라는 18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한다. 유라는 송혜교, 장기용 주연의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준비하고 있다.
대본 읽기로 하루를 시작한 유라는 안마의자를 본인의 최애 아이템으로 꼽으며 “하루에 최대 2시간까지도 안마를 받는다”고 밝혔다.
평소 매운맛을 즐긴다는 유라는 아침 공복임에도 가장 매운맛의 닭볶음탕을 주문해 먹방을 선보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요새화된 관저서 2주간 ‘치킨 게임’” “정치 경험 없는 尹, 타협 몰라”
철조망 자르고 사다리로 차벽 넘어… 작전 6시간만에 尹 체포
삼성전자, IBM과 협력해 영국에 재난 안전망 구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