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최애템은 안마의자, 하루 2시간 받아”

  • 뉴시스
  • 입력 2021년 5월 18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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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출신 유라가 일상을 공개한다.

유라는 18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한다. 유라는 송혜교, 장기용 주연의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준비하고 있다.

대본 읽기로 하루를 시작한 유라는 안마의자를 본인의 최애 아이템으로 꼽으며 “하루에 최대 2시간까지도 안마를 받는다”고 밝혔다.

평소 매운맛을 즐긴다는 유라는 아침 공복임에도 가장 매운맛의 닭볶음탕을 주문해 먹방을 선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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