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누나 아닌 줄?”…서유리 사진에 팬들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17 11:09
2021년 5월 17일 11시 09분
입력
2021-05-17 10:55
2021년 5월 17일 10시 5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유리 인스타그램
성우 서유리(36)가 또 한 번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서유리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찍는 거 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을 본 일부 팬들은 서유리가 아니라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스타그램 사용자 kgw1****은 게시물 댓글에 “누나 아닌 줄..?”이라고 적었고, 인스타그램 사용자 jkij****은 “누구..??”라고 썼다.
서유리의 달라진 모습은 다이어트 때문으로 보인다. 서유리는 최근 몸무게가 47kg대라고 밝힌 바 있다.
서유리는 과거에도 소셜미디어에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었다. 서유리는 이에 대해 2019년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서 “S급 사진이었다”며 “‘S급 사진은 혼자 간직하라’는 회사 대표님의 명령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이 “기강 잡으라”했던 채일 국방홍보원장 해임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경찰,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