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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연예인 100명에게 대시 받아…전성기때 하루 1억씩 벌기도”
뉴스1
업데이트
2021-05-01 15:09
2021년 5월 1일 15시 09분
입력
2021-05-01 15:07
2021년 5월 1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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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하리수가 ‘넘사벽’ 인기를 자랑하며 연예인 100명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서는 국내 1호 트랜스젠더 방송인 하리수가 출연해 자신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렸다.
이날 MC 이지연이 “남성 연예인들의 대시를 받은 경험이 있냐”고 묻자 하리수는 “데뷔 전부터? 아니면 데뷔 후부터 얘기해요?”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MC 정가은이 “20명?”이라고 묻자 하리수는 “가은아, 언니야. 나 하리수야”라면서 “100명까진 아니지만 그정도다. 가수, 배우, 개그맨, 스포츠 스타까지 있었다. 어떤 분은 내게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싶다고 얘기해서 내가 ‘싫다’고 한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하리수는 전성기 시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일했다”며 “음반을 내기 전부터 행사가 매일 있었다. 예능에 출연하면 앞에서 먼저 내 분량을 다 찍어줬다. 다른 일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어깨를 어쓱 해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그 해에 지금 살고 있는 200평 집을 샀다. 최고 수입은 하루에 1억원으로 행사 두 개 하면 그 정도 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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