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주연 영화 시사회 불참…김정현 전 연인+조종설 입장 언제 밝힐까

뉴스1 입력 2021-04-13 10:40수정 2021-04-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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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 뉴스1 DB © News1
배우 서예지(31)가 동료 연기자 김정현(31)의 전 연인이며, 김정현이 지난 2018년 MBC 드라마 ‘시간’ 출연 당시 상대 배우 등과 스킨십을 하지 말라고 요청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서예지는 자신이 주연으로 나선 영화 신작 언론배급시사회에 불참을 결정했다.

‘내일의 기억’ 측은 지난 12일 밤 뉴스1에 “서예지가 ‘내일의 기억’ 언론배급 시사회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내일의 기억’ 측은 이날 저녁까지만 해도 서예지가 13일 오후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릴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김강우 및 서유민 감독 등과 함께 예정대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알렸지만, 같은 날 늦은 오후 말을 바꿔 불참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서예지 측은 김정현과 과거 연인설 밎 조종설 의혹이 제기된 뒤 “확인 중”이란 말 외에는 구체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에 ‘내일의 기억’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서예지로부터 직접 이번 의혹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있었지만, 불참이 결정되면서 결국 이번 행사에서도 입장을 전달 받을 수 없게 됐다.

앞서 12일 디스패치는 김정현과 서예지가 지난 2018년 연인 관계였다면서, 김정현과 서예지로 추측되는 인물들의 메시지 대화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서예지가 김정현을 ‘김딱딱’이라고 칭하며 ‘(상대배우와) 스킨십을 하지 말 것’을 요구했고, 김정현은 스킨십을 대본에서 빼겠다는 식으로 답했다. 이 매체는 김정현이 서예지와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멜로 드라마인 ‘시간’에서 스킨십 장면을 빼는 등 대본 수정을 요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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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현은 현재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분쟁을 겪고 있다. 오앤엔터테인먼트는 김정현이 건강 이상을 이유로 ‘시간’에서 하차하고 공백기를 가진 기간인 11개월을 자사에서 더 활동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김정현은 계약서 대로 계약 만료 시점인 5월로 계약을 종료하려 하기에 갈등이 발생했다. 이에 연매협의 검토를 거쳐 상벌위(상벌조정윤리위원회) 회부 여부 등 향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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