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 폭행사건 휘말려…경찰 수사 중

뉴스1 입력 2021-02-26 20:40수정 2021-02-2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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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했다는 혐의를 받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장용준(20·예명 노엘)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재판부는 이날 장용준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준법 운전 강의 수강 40시간의 판결을 내렸다. 2020.6.2/뉴스1 © News1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상)의 아들 장용준(21·예명 노엘)씨가 폭행 논란에 휘말렸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12신고를 접수해 장씨를 폭행사건 등으로 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장씨는 이날 오전 1시쯤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를 걸어가다 지나가던 차량 사이드미러에 부딪히면서 운전자 A씨와 싸움에 휘말렸다.

장씨와 A씨는 서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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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수사진행 중인 사건이라 세부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9년 9월 장씨는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를 하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재판부는 장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준법 운전 강의 수강 40시간을 명령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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