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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년 2월 25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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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김원희 씨 인스타그램 글 전문. |
| 조심하세요! 주로 일산 가좌동 근처에서 제 남동생이라고 사칭하여 식당에 피해를 주거나 근거없는 제 얘기를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계속 제보가 오네요. 김원철,김원천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저와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그럴싸한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네요. 범인이 누군지는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신고하면 되겠지만… 그러기엔 마음이 편치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혼내도 보았지만 소용이 없는거 같습니다. 일단 저는 참아보겠습니다만, 그 사람 때문에 피해 보시는 분들이 계실까 걱정입니다. 피해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제 친동생이 절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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