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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양치승 “헬스장 문 닫았을 때 떡볶이집 가오픈 하기도”
뉴스1
업데이트
2021-02-17 23:12
2021년 2월 17일 23시 12분
입력
2021-02-17 23:11
2021년 2월 17일 2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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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 뉴스1
‘라스’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헬스장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양치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헬스 업계가 너무 어렵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요즘 헬스장 상황이 어렵지 않냐. 원래 1월이 새해 다짐을 하고 많은 분들이 등록하는 때인데 이번에는 그렇지 못했다”라며 월세와 직원들 월급은 고정적으로 나가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양치승은 “헬스장이 문을 닫았을 때는 사실 떡볶이집을 가오픈 했었다. 헬스장 근처에서 했는데 첫 매출이 6만 원 나왔다”라고 해 눈길을 모았다.
양치승은 “지금은 헬스장이 오후 9시까지 해서 그나마 다행인데, 사실 헬스장이 가장 핫할 때가 오후 8~9시다. 열심히 하려고 할 때 문을 닫아야 하니까”라면서 “매출이 60% 정도 떨어졌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양치승은 “연예대상에서 2년 연속 상을 받았다. 체육인이 아니라 예능인 쪽으로 가는 거 아니냐”라는 말을 듣고 “예능인 전향 생각은 전혀 없다. K본부에서 상은 받았지만 본업은 사실 그게 아니지 않냐. 지금도 소시지 사업이나 여러 가지 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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