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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차인표와 각자 카드 써…경제 관리는 내가”
뉴스1
업데이트
2021-01-11 11:44
2021년 1월 11일 11시 44분
입력
2021-01-11 11:43
2021년 1월 11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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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 News1 DB
배우 신애라가 한달 수입을 공개했다.
신애라는 11일 전파를 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달 수입을 묻는 시그니처 질문에 “예전엔 오히려 백화점을 안 다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 데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주위에서 얘길 많이 한다. 나이가 들고 연예인이고 벌면 버는 만큼 써야 한다고 하더라”며 “먹고 싶은 걸 먹을 수 있고 아이들이 원하면 바로 사주진 않는다 하더라도 사줄 수 있는 그런 형편이 감사하다”고 답했다.
또 신애라는 “남편 차인표와는 각자 카드를 쓴다”며 “특별하게 생활비를 나눈 적은 없다. 내 돈도 내돈 네 돈도 네 돈이라 생각한다”며 “경제 관리는 내가 한다. 차인표씨는 아무 것도 모르다가 한동안 공부하러 갔을 때 은행을 조금씩 다니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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