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옥빈, 악플러 경고 “1년 동안 상당량…참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것”
뉴스1
업데이트
2020-12-04 16:47
2020년 12월 4일 16시 47분
입력
2020-12-04 16:46
2020년 12월 4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김옥빈© News1
배우 김옥빈이 자신에게 상습적으로 악플을 남긴 악플러에게 강경 대응의 뜻을 전했다.
김옥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년간 비방글을 다는 사람이 있다”라며 “회사에서 가만히 둔 이유는 제출에 필요한 양을 모으기 위해서고 이제 제법 상당량이 된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본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이제 그만 멈추는 게 어떨지요?”라며 “다음은 (경찰)서에서 뵙도록 하죠”라고 강경대응의 뜻을 전했다. 김옥빈은 그러면서 “참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옥빈은 내년 상반기 중 방송되는 OCN ‘다크홀’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법무부,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불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총장 “이화영 허위주장, 사법시스템 공격”… 재판 출석길 이재명 “檢이 말을 바꾸고 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관련 법무관리관 등 피의자 2명 출석통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