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논란 ‘가짜사나이2’ 한달만에 다시 공개

뉴시스 입력 2020-11-23 11:11수정 2020-11-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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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논란에 공개을 중단했던 리얼리티 예능 ‘가짜사나이 2기’가 약 한 달 만에 다시 서비스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왓챠와 카카오TV는 ‘가짜사나이 2기’ 5~8화를 차례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12일 4화가 공개된 이후 한달여 만이다. 카카오TV는 24일부터 매일 1편씩 선공개하고, 왓챠는 그 다음날 서비스한다. 왓챠는 28일 직접 제작한 스페셜 에피소드 ‘가짜사나이2: 더 메이킹’도 독점으로 공개한다.

‘가짜사나이’는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가 글로벌 보안 전문회사 무사트와 함께 만든 리얼리티 예능으로, 방송인 등 평범한 사람들이 특수부대와 같은 혹독한 훈련을 받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7월 1기가 공개된 후 누적 조회 수는 5000만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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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에는 전 축구 국가대표 김병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 싱어송라이터 샘김, 개그맨 손민수 등이 출연해 더 화제가 됐다

그러나 1기 출연자인 이근 예비역 대위를 시작으로 로건과 정은주 등 출연자들의 사생활 논란이 계속되며 지난달 중순 활동을 중단하고 재정비에 들어갔다.

피지컬갤러리를 운영하는 김계란은 지난달 16일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저는 최근 논란에 대한 모든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며 잠시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저희 팀원들과 함께 재정비하여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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