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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원효 “똥도 참았는데…발 냄새 공격 토할것 같다” 비매너 지적
뉴스1
업데이트
2020-10-23 09:42
2020년 10월 23일 09시 42분
입력
2020-10-23 09:41
2020년 10월 23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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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개그맨 김원효가 열차 안 승객의 비매너 행동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원효는 22일 자신의 SNS에 “기분 좋았던 하루 점점 짜증으로 바뀌는 중. 전화는 테너 톤으로 받으시더니 내 뒤에서 발 냄새 공격까지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해주세요 Pleas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원효는 인상을 구긴채 기차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그의 뒷편에는 뒷자리 승객이 앞자리 팔걸이에 예의없이 발을 올려놓고 앉아있는 모습이다 이에 김원효는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원효는 “‘화’참는다 ‘수’상한데 ‘목’소리도 너무 커 ‘금’방 내리시겠지 ‘토’할 것 같은데 ‘일’진이 마지막에 안 좋네”라는 요일에 맞춘 말맞춤글을 적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솟구치는 ‘화’를 6행시로 승화시키며 유쾌하게 넘겼다.
한편 김원효는 “참으세요 형. 어느분이신지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하시다” 라는 누리꾼들의 댓글에는 “똥도 참았는데 이건 못참겠음” 이라는 댓글을 남여 다시한번 웃음을 안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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