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측, 천안함 모자 ‘모자이크’ 논란에 “브랜드인줄…더 신경 쓰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0-07-13 20:49수정 2020-07-1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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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예능 ‘1박 2일’ 측은 천안함 추모 모자의 로고를 모자이크 처리한 것과 관련해 “작업자가 브랜드 로고인줄 알고 블러 처리를 했다”며 주의하겠다고 13일 밝혔다.

‘1박 2일’ 출연진인 라비는 전날 방송에서 천안함의 명칭인 ‘PCC-772’와 천안함이 새겨진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1박 2일 측은 라비의 모자에 새겨진 로고를 모자이크 처리했다. 방송이 끝난 뒤 일부 시청자들은 제작진 측에 문제를 제기했다.


1박 2일 측은 “특별히 브랜드 상표 노출을 조심하라는 내부 방침이 있어서 일괄적으로 블러 작업을 의뢰했다”면서 “앞으로는 작은 부분이라도 더 신경 써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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