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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X 임영민, 음주운전 적발돼 면허 취소…“팀 활동 중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6-04 13:43
2020년 6월 4일 13시 43분
입력
2020-06-04 13:32
2020년 6월 4일 13시 32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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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B6IX(에이비식스)의 멤버 임영민(25)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1
그룹 AB6IX(에이비식스)의 멤버 임영민(25)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AB6IX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4일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임영민의 음주운전 사실과 이에 따른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임영민은 지난달 31일 새벽 지인들과 만나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숙소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에게 적발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
이에 따라 임영민은 이날 이후 AB6IX 멤버로서의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 AB6IX는 임영민을 제외한 4인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 앨범 발매도 29일로 연기한다. 당초 오는 8일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지만, 임영민의 활동 중단으로 팀 정비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소속사는 “팬 여러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드린다”며 “현재 임영민은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추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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