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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함소원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 발언 속죄…친정母 소환
뉴스1
입력
2020-04-28 09:25
2020년 4월 28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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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아이콘택트’ © 뉴스1
‘아이콘택트’ 함소원이 엄마에 대한 미안함을 털어놨다.
2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스페셜 MC 백지영이 등장, 3MC(강호동, 이상민, 하하)와 함께 배우 함소원의 특별한 눈맞춤을 지켜봤다.
남편, 시부모님과의 유쾌한 일상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함소원이 “방송 때문에 시댁, 남편에 포커스가 되어있는데 오늘은 친정엄마한테”라고 운을 떼며 엄마를 눈맞춤 상대로 소환한 이유를 밝혔다.
함소원은 “제가 어렸을 때, 친정엄마한테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이 난 엄마처럼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자꾸 했었다. 후회가 되고 살면서 그게 계속 마음에 걸려있어서 속죄, 사죄의 말을 하고 싶어 신청했다”고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함소원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 이후, 홀로 가족들을 위한 생계를 책임지며 힘든 생활을 보냈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로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채널A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맞춤’이라는 첫 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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