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골목식당’ 백종원 “시나위 신대철과 고등학교 친구…난 먹으러 다녔다”
뉴스1
입력
2020-02-13 00:02
2020년 2월 13일 0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뉴스1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과 친구임을 밝혔다.
12일 오후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기찻길 골목’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MC들은 과거 경춘선이 지나다녔던 공릉동을 소개하며 추억담을 이야기했다. 학창 시절을 회상하던 김성주는 기타 연주를 하면 인기가 많았던 당시를 떠올렸고, 그러자 백종원이 “신대철이 내 고등학교 때 친구인데”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백종원은 기타를 가르쳐주겠다는 신대철의 제안에도 귀찮음에 뿌리쳤다고 밝히며 기타를 배우지 못했음을 후회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성주는 “요리에 집중하시느라”라고 포장하려 했지만 백종원은 “그때 요리도 안 했다. 먹으러 다녔지”라며 웃음을 더했다.
김성주와 정인선은 백종원이 기타 치는 모습을 상상하려 했고, 백종원은 자신이 기타 치는 모습이 안 어울린다며 쑥스러워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병기, 아내-장남 이어 차남 ‘예비군 의혹’… 후임자 벌써 거론
한쪽 다리만 79kg…희귀 질환에 美 10대 소녀 결국 절단 수술
로봇 활용한 자폐아 치료, 사람이 한 치료와 효과 비슷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