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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여행 가면 ○○ 같이 입어…사진 다 똑같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07 08:19
2020년 1월 7일 08시 19분
입력
2020-01-07 08:17
2020년 1월 7일 0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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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언니네 쌀롱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36)는 즐겨 입는 여행 룩에 대해 설명했다.
안현모는 6일 방송한 MBC 예능 ‘언니네 쌀롱’에서 “(매니저가) 제 스타일링을 도와주고 있다”며 “스타일리스트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안현모는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매니저가 점점 잘하더라”며 “임시로만 도와달라고 했던 건데, 발전하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현모는 “제가 복이 많은 것”이라며 “1인 2역을 해주는 친구가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사진=언니네 쌀롱
안현모의 매니저는 “일정에 맞게 의상을 준비해주는 게 즐겁더라”며 “매니저 일은 기본적으로 잘 해야 하지만 스타일링을 겸해야 하니까 부담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현모가) 일정을 소화할 때 ‘다른 의상이 좀 더 나았지 않았을까?’ 고민이 있다”며 “매니저 특성상 작가·PD 님과 대화를 해야 하는데, 오히려 스타일링 쪽 대행사나 스타일리스트 분들과 대화를 한다”고 밝혔다.
사진=언니네 쌀롱
평소 후드티를 즐겨 입는다는 안현모는 “제 유니폼”이라며 “매일 입는 옷이다. 일정이 없을 땐 거의 늘 회사 티를 입는다”고 말했다.
‘여행을 가면 어떻게 입나’라는 질문엔 “거지 같이 입는다”며 “늘 운동화에, 레깅스에, 모자를 착용한다. 여행을 갔다 와서 사진을 보면 다 똑같더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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