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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윤도현 “산에서 월세 생활했다”…무슨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1-08 20:30
2019년 11월 8일 20시 30분
입력
2019-11-08 20:26
2019년 11월 8일 2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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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사진=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밴드 YB의 보컬 윤도현이 두 달동안 산에서 생활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윤도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윤도현은 약 2년 전 곡 작업을 위해 산 속에서 두 달가량 지낸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산속에 들어가 컨테이너에서 생활했다는 윤도현은 “산에는 아무것도 할 게 없다. 혼자 있고 하니까 집중이 잘 된다”며 “고독과 외로움, 무서움 이런 것들이 음악을 만드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윤도현은 ‘월세로 지냈냐’는 DJ 장성규의 질문에 “월세였다”며 “두 동을 빌려서 살았다. 하나는 작업실, 하나는 생활관 이런 식이었다”고 답하기도 했다.
그는 “편의점에 가려면 30분 동안 차를 타고 가야 한다. (산에) 들어갈 때 다 사고 가야 한다”며 “라면만 먹었는데, 전복, 소고기, 돼지고기 등을 사 들고 가서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하루는 전복 라면, 하루는 새우 라면 등 이렇게 먹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YB는 지난달 정규 10집 앨범 ‘트와일라잇 스테이트’(Twilight State)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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