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편애중계’ 안정환, 유정학 센스에 “11년 연애 안한 놈 맞냐” 폭소
뉴스1
입력
2019-11-06 00:03
2019년 11월 6일 0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편애중계’ 캡처
‘편애중계’ 안정환이 유정학의 센스에 깜짝 놀랐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유정학, 김재환, 박성균이 3 대 3 미팅에 나섰다.
유정학은 초반부터 센스를 발휘했다. “준비한 게 있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더니 종이로 만든 장미를 여성들에게 선물했다. “향기가 난다”며 흡족한 반응을 얻은 유정학.
특히 유정학은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안소라에게 바로 마음을 표현했다. 박성균이 그에게 물을 따라주자 컵을 바꾸며 “아까 보니까 이 컵 깨진 것 같아서 다시 주겠다”고 말한 것.
이를 지켜보던 축구팀 안정환은 “11년동안 연애 안한 놈 맞냐. 너무하다”고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도전을 앞둔 일반인들을 위해 서장훈, 안정환, 김성주, 김병현, 김제동, 붐 등 편애중계진이 현장으로 달려가 이유를 불문하고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추가 인하 신중, 내년은 1번 예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