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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원호 탈퇴…“개인사로 그룹에 폐 끼치고 싶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31 17:42
2019년 10월 31일 17시 42분
입력
2019-10-31 17:34
2019년 10월 31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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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원호ⓒ News1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가 팀을 탈퇴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31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 자로 멤버 원호가 팀을 탈퇴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타쉽은 “개인사로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원호의 의견을 존중했다”며 “당사는 이 사안에 있어 악의적이고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원호는 금일 이후 스케줄부터 참여하지 않으며 향후 몬스타엑스의 스케줄은 6인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정다은.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원호는 최근 정다은의 SNS 폭로로 채무 논란이 일었다.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호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정다은은 원호가 소년원에 다녀왔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스타쉽은 이에 대해 “정다은 관련 루머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함나얀 동아닷컴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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