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래퍼 염따 “자고 일어났더니 4억…셔츠 구매 멈춰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04 18:38
2019년 10월 4일 18시 38분
입력
2019-10-04 18:33
2019년 10월 4일 18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자동차를 고쳐야 한다"며 티셔츠 판매를 시작한 래퍼 염따가 "하루 만에 4억 원을 벌었다"며 구매를 멈춰달라고 밝혔다.
염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매중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염따는 "너희 모두 멈춰라. 자고 일어났더니 하루 만에 4억을 벌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내가 정중하게 부탁할 테니 제발 구매를 멈춰달라"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택배가 아니다", "더 이상 소중한 돈을 낭비하지 마라. 제발 그만 사"라고 전했다.
앞서 전날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콰이엇의 벤틀리를 고쳐야 해서 티셔츠, 슬리퍼, 후드티셔츠를 판매한다"면서 4일 간 판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염따는 주차하던 중 더콰이엇의 벤틀리를 박아 일부를 파손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염따는 2006년 ‘웨얼 이즈 마이 라디오(Where Is My Radio)’도 데뷔했으며, 지난 7월에는 OCN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OST를 를 불렀다. 최근 Mnet '쇼미더머니 8'에도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폭행-부양 거부, 상속제외 패륜에 넣어야”… 사회적 합의가 관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평생 친구가 된 시라소니와 문영철…이들이 괜찮은 ‘쌈마이 배우’로 살아보겠다는 이유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대둔산 산골마을에 울려퍼지는 장단소리[전승훈의 아트로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