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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혜진, 강승호 대표와 ‘합의 이혼’…“성격차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02 11:47
2019년 9월 2일 11시 47분
입력
2019-09-02 11:39
2019년 9월 2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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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혜진.
가수 장혜진이 남편 강승호 캔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합의 이혼했다.
장혜진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보도자를 통해 “장혜진은 올해 8월 초 강 대표와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며 “현재 합의 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외의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장혜진을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장혜진은 1991년 1집 앨범 ‘이젠’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키 작은 하늘’, ‘아름다운 날들’, ‘마주치지 말자’, ‘꿈의 대화’ 등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가수 윤민수와 함께 부른 ‘술이 문제야’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캔엔터테인먼트의 강 대표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이사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1992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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