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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활동 중단’ 윤종신, 내달 ‘라스’ 마지막 녹화…후임 미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30 16:42
2019년 8월 30일 16시 42분
입력
2019-08-30 16:39
2019년 8월 30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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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 스포츠동아 DB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가수 윤종신이 내달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한다.
30일 ‘라디오스타’ 측에 따르면, 윤종신은 내달 4일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 MC 자리에서 내려온다. 윤종신이 출연하는 마지막 녹화분은 같은 달 11일 방송될 예정이다.
윤종신이 하차함에 따라 ‘라디오스타’는 당분간 스페셜 MC 체제로 진행된다.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지난 6월 윤종신은 ‘2020 월간 윤종신-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며 오는 10월까지 방송 활동을 접고 음악 작업에 몰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윤종신은 출연해오던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 수순을 밟았다. 현재 출연 중인 Mnet 예능 ‘더콜 2’도 9월 중순 끝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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