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43년 차 호텔 도어맨의 인생 이야기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8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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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 LIVE(16일 오전 10시 50분)

도어맨으로 정년퇴임한 후 정규직으로 또 스카우트된 호텔업계 ‘전설의 수문장’. 도어맨 권문현 씨는 하루 1000번씩 인사를 하며 오늘도 손님을 맞고 있다. 호텔 라운지보다 호텔 로비가 더 편안한 43년 차 도어맨의 인생 이야기를 직접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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