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43년 차 호텔 도어맨의 인생 이야기
동아일보
입력
2019-08-16 03:00
2019년 8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A LIVE(16일 오전 10시 50분)
도어맨으로 정년퇴임한 후 정규직으로 또 스카우트된 호텔업계 ‘전설의 수문장’. 도어맨 권문현 씨는 하루 1000번씩 인사를 하며 오늘도 손님을 맞고 있다. 호텔 라운지보다 호텔 로비가 더 편안한 43년 차 도어맨의 인생 이야기를 직접 들어본다.
#오늘의 채널a
#뉴스a live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억 내면 美영주권 초고속 발급”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김건희 ‘9번째 특검 소환’…로저비비에 등 남은 의혹 마지막 대면 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