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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트와이스 지효, 톱 아이돌커플 탄생
뉴시스
입력
2019-08-05 13:27
2019년 8월 5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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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아이돌 커플이 탄생했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23)과 그룹 ‘트와이스’ 지효(22)가 열애 중이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도 역시 열애설을 사실로 확인했다.
연예 미디어 ‘디스패치’는 이날 강다니엘과 지효의 한남동 데이트를 단독으로 포착했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만남을 시작했다”고 했다.
강다니엘과 지효는 아이돌 출신 선배의 주선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다니엘는 솔로 앨범 준비, 지효는 트와이스의 월드투어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만나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강다니엘이 사는 한남동 UN빌리지 인근에서 지효를 봤다는 목격담도 퍼졌다.
팬덤이 탄탄한 강다니엘 팬들 사이에서 지지가 나오고 있다. 강다니엘 갤러리는 “최근 어려운 시기(전속계약 분쟁)를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옆에서 어깨를 빌려줄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지효)가 존재했기 때문은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워너원에서 센터를 맡은 톱 아이돌이다. 워너원을 결성시킨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의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솔로 앨범 ‘컬러 온 미’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뭐해‘로 활약 중이다.
지효는 국내 톱 걸그룹인 트와이스에서 리더를 맡고 있다.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중으로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12회 공연이 예정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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