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구하라, 日 무대서 의상사고 ‘아찔’…의연한 대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27 08:24
2019년 6월 27일 08시 24분
입력
2019-06-27 08:22
2019년 6월 27일 08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구하라 인스타그램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공연 중 의상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방송사고가 있었지만 의연하게 대처했다.
구하라는 26일 일본 TV도쿄 \'테레토 음악제 2019\'에 출연했다.
구하라가 카라의 \'미스터\'를 부르며 안무를 펼치던 중 의상이 아래로 흘러내렸다. 하지만 구하라는 당황하지 않고 옷깃을 다시 잡아 올려 의연하게 대처했다. 다행히 옷 안에는 보조 의상이 있었다.
구하라는 최근 일본 소속사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수부대 대원들과 통나무 든 美부통령…90분 훈련 후 내뱉은 말은
헌재 “정인이 얼굴 공개, 아동학대 고발 목적 정당한 보도”
“액운 막으려” 尹부친 묘지에 30㎝ 철침 박아…70대 2명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