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사진 어플 탓 마르게 나와…잘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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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5월 3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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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SNS© 뉴스1
유이 SNS© 뉴스1
배우 겸 가수 유이가 마른 모습에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유이는 3일 자신의 SNS에 “죄송하다. 그냥 아주 작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 많아졌던 것 뿐이지 저 아주 잘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중에 못했던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맛집도 다니고 강아지도 돌보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있다”며 “SNS로 간간히 소식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이는 지난 2일 SNS에 말라 보이는 사진을 공개한 뒤 “생각이 많아 지는 날”이라고 남겨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유이는 최근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종영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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