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엄마 맞아?” 가희, 발리서 구릿빛 건강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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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4월 28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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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SNS© 뉴스1
가희SNS© 뉴스1
가수 가희가 구릿빛 몸매를 과시했다.

28일 가희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오랜만에 사진 찍어준다는 남편”이라며 행복한 일상을 알렸다.

사진 속 가희는 어깨가 노출된 의상을 입고 여유로운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재 가희는 가족들과 ‘발리에서 살아보기’를 4달째 실행하는 중이다.

가희는 지난 2016년 결혼, 현재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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