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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출연 ‘리갈하이’ 첫방 하자마자 비상…제작진 “논의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12 12:13
2019년 2월 12일 12시 13분
입력
2019-02-12 11:59
2019년 2월 12일 11시 5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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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배우 김병옥(59)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면서 나흘 전 첫 방송을 내보낸 JTBC 금토 드라마 ‘리갈하이’가 비상이 걸렸다.
‘리갈하이’에서 김병옥은 B&G 로펌 대표 ‘방대한’을 연기하고 있다. 김병옥은 극중 비중이커 출연 분량도 상당하다.
리갈하이는 지난 8일 첫 방송, 9일 까지 2회 분을 방영한 상태다. 이 상황에서 김병옥이 음주운전에 적발 되면서 제작진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심에 빠졌다.
‘리갈하이’ 측은 “김병옥의 음주운전 사실을 접한 뒤 대책을 논의 중”이라며 “하차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김병옥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날 오전 0시58분께 경기도 부천시 아파트 단지 지상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85%로 나타났다.
김병옥은 한 매체를 통해 “술을 마신 후 대리기사를 불러 아파트 주차장까지 왔지만, 내가 주차를 하려한 것이 불찰”이라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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