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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여동생 “오빠 더이상 다치지 않게 도와달라” 버닝썬 클럽 CCTV공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02 16:34
2019년 2월 2일 16시 34분
입력
2019-02-02 15:59
2019년 2월 2일 15시 5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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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의 여동생이 "오빠가 더 이상 다치지 않게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승리의 여동생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리 버닝썬 사건의 스카이캐슬급 반전 충격적 진실\'이란 제목의 영상을 링크했다. \'남녀들의 꿀팁\'이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영상이다.
이 영상에는 버닝썬 사건 당시 클럽 곳곳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이어붙인 것으로, 이번 사건에서 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김 씨가 단순 폭행 피해자가 아니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영상 말미에는 "성추행 당하는 여성을 구하려다 버닝썬 대표와 가드들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당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김 씨는 성추행 피의자로 2명의 여성에게 피고소 중이다. 판단은 여러분과 경찰의 몫"이라는 자막이 흘러나온다.
승리 여동생은 영상 링크와 함께 "오빠가 더이상 다치지 않게 도와주세요"라고 호소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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