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진, 할머니 그리움에 눈물…가정사 고백까지
뉴스1
업데이트
2019-01-21 00:02
2019년 1월 21일 00시 02분
입력
2019-01-21 00:00
2019년 1월 21일 0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운우리새끼
전진이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20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전진이 게스트로 초대된 가운데 아들들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전진은 할머니와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 같이 살았던 일화를 소개했다. 전진은 “부모님같았던 할머니가 2년 전 돌아가셨다”며 눈물을 보였다.
어머니들은 전진에게 어머니에 대해 물었고, 전진은 조심스럽게 “새어머니가 있었는데, 나를 너무 사랑해서 직접 내 친어머니를 찾아줬다”고 말했다.
전진은 “24살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어머니를 만나던 날을 잊지 못한다”며 “친구랑 같이 친어머니를 만나기로 한 카페로 갔는데, 한번도 보지 못한 어머니였지만 문을 열자마자 어머니라는 것을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왜 나를 두고 갔냐고 말하는 것도 2분이나 걸렸던 것 같다”며 “그때 당시 친어머니에게 초등학생 아들이 한 명 있었는데, 나라는 존재가 상처가 될까봐 지금은 일부러 연락을 잘 안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전진은 여러번 눈물을 훔쳤다. 박수홍의 어머니를 보며 “사실 우리 할머니와 많이 닮으셨다. 그래서 이전에 ‘미운우리새끼’를 보면서 집에서도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부모님 대신 할머니가 초등학교 운동회에 참석했던 일화를 설명하며 “할머니가 무릎이 안좋아서 수술도 몇번 했을 때인데, 그때 할머니가 다리를 절뚝 거리면서도 학교에 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때는 어린 마음에 할머니에게 ‘왜 이렇게 늦게 왔느냐’고 화를 냈었다. 그리고 할머니가 나와 함께 모든 운동 종목에도 참석했다. 그렇게 무릎이 안좋았는데도 나를 위해 노력해주신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가 초등학생 때도 승부욕이 굉장히 컸는데, 할머니 무릎이 안좋다보니 1등을 놓치면 할머니한테 크게 짜증을 냈었다”며 “운동회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니, 할머니 눈이 많이 부어있었다”고 말했다.
전진은 이 일화를 소개하며 다시 한 번 눈물을 흘렸다. 전진은 “2년 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사실 무기력해졌다. 내 모든 것이 무너져내린 느낌이었다”며 무기력함이 최근까지 이어져 오고 있음을 토로했다.
이에 신동엽은 “하늘에 계신 할머니가 절대 그런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위로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2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3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4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5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6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7
알몸 목욕객 시찰한 김정은 “온천 휴양소 개조 보람있는 일”
8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9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10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3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4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5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6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7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8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9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10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2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3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4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5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6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7
알몸 목욕객 시찰한 김정은 “온천 휴양소 개조 보람있는 일”
8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9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10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3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4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5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6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7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8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9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10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여야 간 충분한 대화가 우선”…野 제안 영수회담 사실상 거절
美검찰, 미네소타 주지사 강제수사 착수…월즈 “침묵 않겠다”
日 법원, 아베 전 총리 살해범에 무기징역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