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3] 최강창민·혜리 등 스타들 기부

  • 스포츠동아
  • 입력 2018년 12월 26일 06시 57분


동방신기 최강창민(왼쪽)-걸스데이 혜리. 스포츠동아DB
동방신기 최강창민(왼쪽)-걸스데이 혜리. 스포츠동아DB
스타들의 성탄 시즌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설현은 20일 저소득 청소년과 아동보육센터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에 1억원을 기부했다.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도 저소득층 아이들의 난방비에 써 달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5000만원을 기탁했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 역시 25일 투병 중인 환아를 돕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5000만원을 내놓았다.

유연석과 손호준은 24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방문해 직접 기획한 기부 행사 ‘커피프렌즈’를 열고 수익금 3260만원을 전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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