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울메이트’ 홍수현 “소맥 좋아해…싱글앨범 낸 적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17 21:06
2018년 12월 17일 21시 06분
입력
2018-12-17 21:02
2018년 12월 17일 21시 0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서울메이트 갈무리
배우 홍수현이 ‘소맥’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홍수현은 17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 도레이와 마리암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도레이, 마리암과 통성명을 한 홍수현은 ‘어떤 술을 좋아하냐’고 물은 뒤 “난 소주를 마시지 않는다. 그러나 소주와 맥주 섞어 마시는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도레이와 마리암은 한국드라마와 한국배우 가수들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수현은 “사실 나도 싱글 앨범을 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홍수현은 “노래 듣는 걸 좋아하다보니까 하나 내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홍수현은 2010년 3월 디지털 싱글앨범 ‘트래블러’를 발표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스트라이프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청와대 첫 출근…靑시대 개막
北,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김정은 참관 “핵무력 무한 발전”
62명에 989차례 프로포폴 불법투약… 8억 챙긴 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