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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11kg’ 쪄 실검 1위 → 다이어트 돌입 … “오늘부터 과일주스 X”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29 11:50
2018년 11월 29일 11시 50분
입력
2018-11-29 09:33
2018년 11월 29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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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체중 증가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이하 실검) 1위에 올랐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35)이 29일 자신의 식단을 공유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오정연은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시간 자고 아침식사로 누룽지 끓여 먹고 출근~ 오늘부터 과일주스는 금식. 점심식사는 시럽 넣지 않은 아보카도 주스 한 잔”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정연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이라고 밝힌 과일주스 가게 안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 응원할게요”라고 응원하는가 하면 “단백질이 부족하니 계란도 챙겨드시라”, “(다이어트) 안 하셔도 충분히 예쁘다”라고 오정연을 걱정하기도 했다.
앞서 오정연은 28일 한 화장품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한 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검 1위에 오르내렸다. 이전보다 살이 찐 것 같다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많았다.
그러자 오정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 찐 걸로 실검 1위. 많은 지인들께서 제보해주셨다”며 “정신이 번쩍 든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말씀드리면 두 달 만에 11kg 늘었다. 과일주스 가게 알바하면서 손님들 타드리고 남은 주스 마시면서 많이 찐 것 같다”며 “사실 크게 실감하지 못하고 살았는데 기사 사진은 너무 사실적이라 각성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 돌입하겠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다짐해야 진짜 살 뺄 것 같아 큰 마음 먹고 올린다. 다이어트 과정도 틈틈이 나눠보겠다.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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