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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내 젊음 없어진 것 같아”…최성국에 속내 고백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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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01:13
2018년 11월 28일 01시 13분
입력
2018-11-28 01:11
2018년 11월 28일 0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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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 News1
가수 양수경이 속내를 털어놨다.
양수경은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최성국에게 “내년에 5자가 두개 된다. 돌아 보면 ‘어머?’ 하고 놀란다. 내 젊음이 없어진 거 같은 느낌”이라고 고백했다.
양수경은 “예쁘지도 않고 어리지도 않고 그냥 잠깐 허무했던 적이 있었다”라고 말하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최성국은 자신도 세월이 흐르는 것이 야속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광규를 언급, 갱년기도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최성국은 “내가 솔직히 고백할게”라더니 첫 출연 당시 자신만만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처음에는 무슨 프로그램인지 몰랐지 않냐. 싱글들이 모여 1박 2일 여행을 한다고 했는데, ‘난 길어봐야 반년 하겠네~’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 전에 싱글을 벗어날 줄 알았다는 것. 최성국은 “멤버들 중에 내가 제일 오래 됐다”라고 해 웃음을 사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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