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혜선, 할리우드 진출… 중견배우 첫 사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05 08:54
2018년 11월 5일 08시 54분
입력
2018-11-03 15:17
2018년 11월 3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혜선(49)이 중견배우로는 처음으로 할리우드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3일 에코휴먼이슈코리아에 따르면 김혜선은 오는 10일 미국 할리우드 영화 제작진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이미 영화 시놉시스를 받고 검토 중에 있다.
출연을 확정 짓게 되면 국내 중견배우가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첫 사례가 된다.
작품의 제목과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닸다.
제작사 측은 오는 11~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김혜선의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지지율 56%로 하락… 통일교 의혹 영향인듯
‘선박왕’ 권혁, 세금 3938억 최다 체납… 김성태 165억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