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방탄소년단-찰리 푸스, 협업 무대 오른다

  • 스포츠동아
  • 입력 2018년 10월 30일 06시 57분


그룹 방탄소년단(위쪽)-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라이브네이션코리아
그룹 방탄소년단(위쪽)-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라이브네이션코리아
그룹 방탄소년단과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가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MBC플러스와 지니뮤직의 공동 주최로 11월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MGA’에서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찰리 푸스는 평소 SNS를 통해 자신이 방탄소년단 음악을 좋아한다는 글을 올려 주목받은 바 있다.

찰리 푸스는 시상식 이후 11월7∼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내한공연을 벌인다. 찰리 푸스는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삽입곡이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주연 배우 폴 워커 추모곡 ‘씨 유 어게인’으로 빌보드 핫100에서 12주간 1위에 오르며 스타덤을 얻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