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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몸풀던 중 발꿈치 찢어지는 부상…“의자에 앉아 공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10 13:42
2018년 10월 10일 13시 42분
입력
2018-10-10 13:31
2018년 10월 10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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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방문한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한국시각으로 10일 오전 발꿈치가 찢어져 런던 공연에서 안무를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이날 방탄소년단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정국이 리허설 및 음향 체크를 마치고 공연장 내의 대기실에서 가볍게 몸을 풀던 중, 발꿈치를 가구에 부딪혀 크게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고 알렸다.
이어 “긴급히 의료진이 공연장으로 출동하여 진료 후 상처 부위를 처치했다”며 “의료진은 큰 부상은 아니나 부상 부위에 출혈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금일 공연에서 안무를 진행하면 안 된다는 소견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에 정국은 공연에는 참여하나 상처 부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자에 앉아서 안무 없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또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기다려 주신 많은 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9일과 10일 런던 O2 아레나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 등에서 ‘LOVE YOURSELF’ 유럽 투어를 이어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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