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A 씨는 논란이 커지자 "성폭행은 아니었다"라는 해명 글을 냈다. A 씨는 "강압적 성관계\'에 대하여 물론 처음에는 제가 \'강간\'이라는 말을 꺼냈고 성관계를 거부했지만, 이후 당사자와 진솔한 대화로부터 연인이 된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서 성관계를 맺은 것이라고 오해를 풀고 싶다"라며 "오늘 새벽, 당사자와 당사자의 소속사와 만남을 가져 제가 \'강압적 성관계\'를 해명하는 글을 쓰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이 나왔고, 저도 이에 동의하여 글을 쓰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3자 여러분들도 저희 모두를 겨냥하는 지나친 말을 삼가주셨으면 하는 말을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당사자와 저는 서로 사과하고 이 일에 대한 감정을 풀었고, 제3자 여러분들도 저희 모두를 겨냥하는 지나친 말을 삼가해주셨으면 하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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